EXTERIOR VIEW
신비한 보랏빛 세상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해 태어난
작은 마을 ‘까사벨라’에 오심을 환영합니다.
까사벨라는 이탈리아어로 ‘예쁜집’이라는 뜻을 가졌어요.
그 이름만큼 외관과 객실 모두 아름답고,
너무너무 사랑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.
동화속 공주님들도
편안하고 행복하게 머물다 가실꺼랍니다.^^
더불어 해피700평창이 드리는 특별한 선물 !!
낮에는 하얀 구름을 살포시 감싸 안고 있는 파란하늘과
밤에는 미소짓듯 반짝이는 수많은 별빛 속에서,
시간의 흐름을 잊은 채 조용히 흐르는 맑고 투명한 계곡들, 나무와 풀잎들의 시원한 숨소리,
눈치도 없이 마음대로 지저귀고 뛰어노는 산새들과
다람쥐 등 대자연의 상쾌함과 포근함을
마음껏 누릴 수도 있답니다.
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...
까사벨라와 함께하는 시간동안,
인생의 여유를 느끼며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~
돌아가신 후에도,
소중한 추억으로 오랜 그리움을 남길 수 있도록..
항상 정성으로 맞이하며, 진심으로 함께할께요~
감사합니다.
-까사벨라 펜션지기 올림-
